위험성평가는 대부분의 현장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문서다.
형식에 맞추려다 보면 실제 위험과 멀어지고, 간단히 쓰면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는다.
이 글에서는 혼자서도 작성할 수 있도록 최소 절차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한다.
결론 요약
위험성평가는 문장 실력이 아니라 순서가 결정한다.
- 공정 분해
- 위험 찾기
- 수준 평가
- 감소 대책
- 재평가
이 다섯 단계만 지키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.
1단계 — 공정 분해
가장 먼저 할 일은 작업을 잘게 나누는 것.
예시
- 자재 반입
- 양중
- 설치
- 마감
공정이 크면 위험도 보이지 않는다.
2단계 — 위험 찾기
위험은 4가지로만 본다.
- 사람
- 장비
- 환경
- 방법
질문 방식
- 떨어질 가능?
- 끼일 가능?
- 부딪힘 가능?
- 감전 가능?
3단계 — 수준 평가
단순한 방식이 오히려 정확하다.
| 가능성 | 심각성 | 등급 |
|---|---|---|
| 높음 | 큼 | 상 |
| 보통 | 보통 | 중 |
| 낮음 | 작음 | 하 |
복잡한 수식보다 현장 판단이 우선.
4단계 — 감소 대책
대책 순서
- 제거
- 대체
- 공학적
- 관리적
- 보호구
순서가 뒤바뀌면 실효가 떨어진다.
5단계 — 재평가
조치 후 다시 본다.
- 위험 감소 확인
- 잔여 위험 기록
- 추가 조치
재평가 없는 평가는 미완성이다.
자주 생기는 문제
- 복붙 문장
- 공정 분해 부족
- 보호구만 반복
- 재평가 누락
이 네 가지가 지적 80% 원인이다.
바로 쓰는 작성 틀
| 공정 | 위험 | 수준 | 대책 | 재평가 |
|---|---|---|---|---|
작성 시간 단축 팁
- 사진 3장 기준
- 문장 2줄 이내
- 용어 통일
길수록 좋은 문서가 아니다.
핵심 요약
- 순서가 전부
- 공정 분해가 절반
- 대책은 위계대로
- 재평가 필수